서산마애삼존불 입니다. 세월의 흔적 때문인지 한 번에 또렷히 보이지는 않지만 통통한 볼살에 정말 부드러운 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.
문화해설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개심사 입구의 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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